청계산입구는 처음으로 간 곳인데 역시나 휴일이라 그런지
등산객들로 득실득실!!
점심을 먹으로 간곳은
"남원 추어탕"
추어탕을 먹어본지가 오래되다보니 경상도에서
먹던 맛이랑 좀 틀렸지만 맛있었다.
다 맛집이라던데 담에 또 올일이 생기면 딴데도 가봐야겠다.
점심만 먹고 집으로 가야하는데..
여기가 어디지..
집으로 가는길을 모르겠다.. ㅋㅋㅋㅋ
다행히 여기 신분당선이 생겨서
이용하기로 결정!!
생긴지는 좀 됐지만 타볼 일이 없어서 처음으로 탐+_+
역시 생긴이 얼마 안되서 그런지
깨끗깨끗~
따로 운행하는 사람이 없다보니
앞에서 가는 모습이 다 보임..ㅋㅋ
신기신기+_+
또 조명으로 알록달록 달아놔서
심심하지 않도록 해놨네요.
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시간도 단축되고~
괜춘한듯 하네요 ㅋ
만족만족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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